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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6주차: 레몬 솜발아

캐피어 라임은 벌써 화분 밑 구멍 밖으로 굵은 뿌리가 나와버렸길래 뽑아서 다시 심어줬다. 줄기도 완전 곧게 자라는데 뿌리마저 직진하는 스타일이었다. 내겐 너무 올곧은 마르셀 프루스트. 본잎 사이로 뿅 하고 작은 잎이 나오고있다. 만져보니 말랑하지 않고 단단하다. 신기해....율리시즈 주니어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큰화분에 심어서 그런가 성장이 약간 더딘 ...

홈가드닝 5주차: 바질 물꽂이, 미라벨 플럼, 업데이트

I. 바질 물꽂이제작년에 키우던 바질이 죽었는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났다. 관리를 하나도 안하고 야생으로 키운 바질이라 목질화도 멋대로 되어 중구난방으로 커있길래, 그 바질을 조금 정리해 주면서 쳐낸 가지중 두개를 물꽂이나 해볼까 하고 물에 담궈놨다. 1주일차 되었을 때는 뿌리가 조심스럽게 한줄 두줄 나더니 갑작스럽게 뿌리가 뿌리를 마구 쳐서 ...

홈가드닝 3주차

라벤더는 너무 깊이 심어서 그런지 발아율이 낮았다. 흙을 뒤적이다가 완전히 콩나물처럼 하얗고 노랗게 올라온 싹이 있길래 조심해서 심어줬더니 금새 초록색으로 통통하게 싹이 자라고 있다. 화분 듬뿍 뿌렸는데 세 개 밖에 발아하지 못했다. 막무가내로 그냥 흙에다가 뿌려서 그런가. 다른사람들은 솜발아도 하고 물불림도 하고 하던데. 그냥 극한 환경 속에서도 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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