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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9.2주차: 한달 전과 비교

매일 보니까 작은 차이 밖에 안보이지만, 한달 전 사진과 비교하니 경이로운 성장이다. 정말 생물이란 이토록 놀랍고 아름다운데 내가 이런 것들을 즐길 날도 50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구나 생각하니 조금 아쉽다. 한 해는 금방 가는데 약 50번 밖에 되풀이 하지 못하네. 죽음이 가까이 오는 것이 예전보다 약간은 더 슬퍼졌다.라벤더인 이카루스는 쭉쭉 웃자라다...

홈가드닝 8.5주차: 세이지 발아중

우선 따끈따끈한 세이지 소식부터! 세이지가 흙에서 발아 한 것이 보인다. 아마 세이지 중에 이름을 받을 친구는 사이먼이 되겠지.그리고는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큐민들. 씨앗 하나에서 두개 씩 나는 애들도 있다. 심지어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 애는 크게 자라는 애가 같이 있던 작은 룸메이트를 흙에서 뽑아버리며 자라는 바람에 룸메가 공중에 떠 말라 죽어버렸...

홈가드닝 8주차: 큐민 싹

큐민 싹이 났네 났어 곧 머리를 보겠다! (오른쪽에 있는 애가 첫째라 이름을 지어줘야 되는데 치킨티카마살라? 스페셜펀자비티카? 팔락파니르? 팔락 괜찮은듯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루비 루바바룸스루바브” (결국 스칸디나비아식으로 이름 붙혀봤다) 는 하루가 다르게 싹이 커져가는중 자이언트 베이비이다. 루바브 특유의 빨간 줄기도 어서 보고 싶구나.이카루스도 닉...

홈가드닝 7.5주차: 세이지, 타임 물불림, 루바브 발아 성공(!)

왼쪽이 세이지. 오른쪽이 타임. 점점 화분이 있을 자리가 없어진다... 엄마한테 이사가자고 조르는중루바브 발아는 이정도면 완전 성공한 것 같다. 죽지 않게 잘 관리해줘야지 (과습주의) 이름은 루비라고 하고싶은데 얘 학명이 “리움 루바바룸”인게 너무 귀여워서 루바바룸으로 하고싶기도 하다. 그냥 애칭을 루비, 풀네임은 루바바룸으로..!마르셀 프루스트의 잎은...

홈가드닝 7.4주차: 빛솔 LED와 큐민 발아

나도 있다 식물등...! 곧 장마철이고, 겨울에도 잘 쓸 것 같아 잎이 크는데 효과가 좋다는 보라/핑크빛인 210으로 한번 사봤다.으으 분명 굉장히 빛이 밝은데도 눈이 침침한 이상한 기분. 식물등 아래에서 청소하고 했더니 약간 눈이 피곤하고 어지럽다.강가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나눠주는 큐민을 솜발아 하는데 놨더니 당황스럽게도 발아가 다 됐닼ㅋㅋㅋㅋㅋㅋㅋㅋ...

홈가드닝 7.2주차: 버섯출몰, 루바브 발아 성공(?)

식물 키우는 것이 이렇게 다이내믹할줄은 몰랐다.어제 라벤더 옆에 뭔가 올라오길래 순간적으로 극락조 씨앗이 벌써났나 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라벤더 옆에 그렇게 붙혀서 심었을 리가 없어 자세히보니...버...버섯!!!인터넷에 찾아보니 버섯 자체는 포자가 날릴 수 있어 제거해 줘야하지만 버섯이 올라온다는 것은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 균이 있는 뜻이니 너무 걱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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