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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58주차: 근황 토크

어디서 부턴가 주수 계산이 잘못되었는데, 다시 계산해보니 이번주가 58주차인 것 같다. 수정하기 귀찮으니 그냥 조금 어긋나더라도 계속 진행하겠다.우선 고해성사부터. Y와 2주일을 같이 보내다가 식물을 까맣게 잊고 로즈마리와 라벤더 몇 그루를 말려 죽였다. 아직 완전히 맛이 간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희망으로 물 주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두고 보는 중이지만....

홈가드닝 45.5주차: 올리브, 극락조, 오렌지(?)

불과 2월 19일 위와 같았던 오렌지? 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이파리를 내주고 있다. 베르가못 라임을 키우면서 느낀 것이지만 줄기가 올곧고 떡잎이 대칭적으로 바르게 나는 애들은 비교적 튼튼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도 있는 것이겠지. 물을 살짝 말리면서 키우고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

홈가드닝 43.5주차: 무화과, 베르가못 오렌지 발아

씨앗 도착! 사실 엊그제 (목요일) 도착했지만 오늘까지 포스팅을 미뤘다. 자두 씨앗은 저온처리를 6주 해줘야 하므로 바로 냉장고행. 파파야씨는 물에 1-2일 불려야 한다길래 물에 넣었다. 베르가못 오렌지는 시트러스이므로 겉껍질을 벗겨야 할 것 같아 벗기려다가 실패.씨앗이 반으로 쩍 갈라지더라. 아니... 안돼....더군다나 하나는 올때 부터 이렇게 깨져...

홈가드닝 42.7주차: 라벤더, 올리브

오늘은 달걀 껍질을 갈아 라벤더와 로즈마리에 넉넉히 주고 남은 가루를 다른 화분들에도 조금 씩 넣어줬다.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 주는데 좋다고 한다. 그리고 라벤더와 로즈마리는 석회질 토양이 고향이라 토양이 약알칼리성인 것이 좋다고 한다. 사진은 사실 어제 햇살이 쨍쨍할 때 찍었다. 분갈이 후 라벤더 하나의 잎과 줄기가 다 말라 안타...

홈가드닝 41.2주차: 올리브, 라벤더

라벤더들이 차츰 정신을 좀 차리는 것 같다. 분갈이 할 때 너무 찬 물에 풍덩 담궈서 뿌리 분리 작업을 해서 그런지 애들이 쇼크를 먹은듯. 가만히 놔두려다가 사실 어제 저녁 보다못해 손, 족집게, 가위를 사용해 아래 쪽 마른 잎을 싸그리 다 정리해 줬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 식물 LED등을 집중적으로 쪼이게 해 두고 ICU처럼 밀착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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