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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43.9주차: 의문의 새싹 + 시트러스 노드 (node)

저번 글에 올렸던 의문의 새싹. 그런데 잎을 보니 펜넬이 아니라 시트러스류인 것 같아서 급하게 파봤다. 좀 기다렸다가 분갈이 해줘도 될텐데 이놈의 호기심+성질급함 2단콤보로 식물들이 고생한다.어마어마하게 길어진 뿌리와 반으로 쩍 갈라진 씨앗, 그리고 두개의 싹. 다배성인 점 + 씨앗의 모양 + 잎의 모양으로 미루어 봤을때 분명 시트러스 인 것 같은데 문...

홈가드닝 43.5주차: 무화과, 베르가못 오렌지 발아

씨앗 도착! 사실 엊그제 (목요일) 도착했지만 오늘까지 포스팅을 미뤘다. 자두 씨앗은 저온처리를 6주 해줘야 하므로 바로 냉장고행. 파파야씨는 물에 1-2일 불려야 한다길래 물에 넣었다. 베르가못 오렌지는 시트러스이므로 겉껍질을 벗겨야 할 것 같아 벗기려다가 실패.씨앗이 반으로 쩍 갈라지더라. 아니... 안돼....더군다나 하나는 올때 부터 이렇게 깨져...

홈가드닝 15.2주차: 극락조 발아 성공, 망고 발아 시도중

한 열흘간 해외에 다녀오는동안 극한 더위에 레몬은 죽었고 (RIP 길버트...) 나의 작은 정원이 뿌리파리와 똥파리의 습격으로 약간 개판이 되어서 아직 관리가 필요하지만...! 극락조가!!! 발아했다!!!!! 으아!!!! 완전 신기해 +_+ 잘 키워야지극락조 발아하길 꿈에 그리며 매일 사진을 찾아본 바람에 싹이 난걸 보고 바로 알았다. 아 이게...

홈가드닝 10.8주차: 잉글리쉬 라벤더 발아

잉글리쉬 라벤더가 발아했다...! 프렌치 라벤더를 기르는 화분에 직파한 후 바로 비를 맞게 해줬더니 그새 쏙 하고 올라왔다. 본잎이 나오면 이름을 지어줘야지.지지대를 뽑아준 이카루스는 다시 누웠다. 그런데 옆의 다른 라벤더들을 보니 지지대를 세워줬던게 미안하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원래 길게 자란 줄기가 옆으로 누워야 아래 겨드랑이에서...

홈가드닝 8.5주차: 세이지 발아중

우선 따끈따끈한 세이지 소식부터! 세이지가 흙에서 발아 한 것이 보인다. 아마 세이지 중에 이름을 받을 친구는 사이먼이 되겠지.그리고는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큐민들. 씨앗 하나에서 두개 씩 나는 애들도 있다. 심지어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 애는 크게 자라는 애가 같이 있던 작은 룸메이트를 흙에서 뽑아버리며 자라는 바람에 룸메가 공중에 떠 말라 죽어버렸...

홈가드닝 8주차: 큐민 싹

큐민 싹이 났네 났어 곧 머리를 보겠다! (오른쪽에 있는 애가 첫째라 이름을 지어줘야 되는데 치킨티카마살라? 스페셜펀자비티카? 팔락파니르? 팔락 괜찮은듯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루비 루바바룸스루바브” (결국 스칸디나비아식으로 이름 붙혀봤다) 는 하루가 다르게 싹이 커져가는중 자이언트 베이비이다. 루바브 특유의 빨간 줄기도 어서 보고 싶구나.이카루스도 닉...

홈가드닝 7.5주차: 세이지, 타임 물불림, 루바브 발아 성공(!)

왼쪽이 세이지. 오른쪽이 타임. 점점 화분이 있을 자리가 없어진다... 엄마한테 이사가자고 조르는중루바브 발아는 이정도면 완전 성공한 것 같다. 죽지 않게 잘 관리해줘야지 (과습주의) 이름은 루비라고 하고싶은데 얘 학명이 “리움 루바바룸”인게 너무 귀여워서 루바바룸으로 하고싶기도 하다. 그냥 애칭을 루비, 풀네임은 루바바룸으로..!마르셀 프루스트의 잎은...

홈가드닝 7.4주차: 빛솔 LED와 큐민 발아

나도 있다 식물등...! 곧 장마철이고, 겨울에도 잘 쓸 것 같아 잎이 크는데 효과가 좋다는 보라/핑크빛인 210으로 한번 사봤다.으으 분명 굉장히 빛이 밝은데도 눈이 침침한 이상한 기분. 식물등 아래에서 청소하고 했더니 약간 눈이 피곤하고 어지럽다.강가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나눠주는 큐민을 솜발아 하는데 놨더니 당황스럽게도 발아가 다 됐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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