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d feat. 입생로랑 105번 Corail Hold Up 뷰티

3월 한 달을 "버리는 달"로 지정하여 여러 가지를 버리려고 한다. 그의 일환으로 이번 주 motd는 확실하게 버릴 아이템 하나를 쓰고 미련없이 버리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입생로랑 틴트 105번 Corail Hold Up인데 입체감 있게 펄이 촘촘히 들어간 코럴색으로 정말 좋아하는 틴트 중 하나다. 단지 이게 산지 약 8년 정도 된 틴트라 버리긴 해야할 것 같아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다. 안녕! 잘가! 고마워!

베이스는 선크림만 바르고 아나스타샤 브로우 펜슬, 색조는 저번 주 쓰던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XL M-56, 톰포드 테라로 대충 시늉만 했다. 저번 주 테마 화장에 쓰던 화장품 샘플들도 숨 한번 깊게 쉬고 다 버렸다. 자꾸 버려야 물건 아까운 줄 알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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