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커스터드 + 아이보리 섞은 것, 아이보리 단독, 커스터트 단독.
나스의 컨실러 샘플지를 사용한 메이크업을 했다. 컬러는 아이보리와 커스터드를 사용. 많은 소비자들이 이미 느꼈을테지만 커스터드는 어둡고 주황색이고 아이보리는 밝고 분홍색이 돌아 섞은 편이 피부에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더 어두워 지므로 나한테는 웬만해서는 아이보리가 나을 것 같긴하다.
색상을 떠나 품질만 보자면 나스 컨실러는 아마 내가 써본 팟 컨실러 타입중에 제일 내 마음에 든다. 가볍게 밀착되고 뽀송하게 마무리된다. 하지만 저번에 한번 썼다가 트러블이 올라와서 결국 글로시에에 안착했는데, 이번에도 트러블이 올라온다면 인연 (? 코연?) 이 아닌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뭐 어차피 집에 쌓여있는게 컨실러이고 파운데이션이라 어차피 내후년까지는 화장품 새로 살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말이다. 그때가면 또 더 좋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겠지.
위 사진이 바른 직후, 아래 사진은 바르고 시간이 흐른 후.
분명 컨실러인데 팔에 발색해 놓으니 뭔가 블러셔 같다.









덧글
단감자 2019/02/28 21:44 #
포도젤리 2019/03/02 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