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d feat.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리커버 크림 뷰티

어제랑 색조는 거의 비슷하지만 베이스를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리커버 크림을 썼다. 사실 나는 이 샘플지가 세럼이랑 같이 붙어 있길래 당연히 그냥 페이스 크림인줄 알고 어제 밤에 바르고 잤다 (바를때 허얘지는걸 보고 아, 그냥 허얘보이는 크림류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코 풀다가 휴지에 뭔가 베이지색이 묻는데도 그냥 낮에 바른 뗑이돌이 클렌징이 잘 안돼서 그런줄 알고 귀찮다고만 생각하고 잤음.)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컬러코렉팅 크림... 즉 CC크림이었다.... ㅋㅋㅋ 자외선 차단제 기능도 있고 아무튼 밤에 바르고 자는 제품은 아니었던 걸로 ㅋㅋ

그리고 이건 내가 사실 딱 찾던 제품이었다. 일본 Ettusais에서 깐달걀 톤업크림을 샀었는데 너무 자극적인데다가 얼굴이 허옇게 떠서 안쓰고 있는데 오히려 등잔밑이 어둡다고 닥터자르트에, 그것도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방안에 뒀던 샘플지에 내가 찾던 제품이 있었던 것이었다. 스킨케어도 되면서 톤을 균일하게 정리해주고 내 피부에 맞는 크림. 세럼도 피부에 잘 맞아 잘 쓰고 있으므로 구매 의사 확실히 있다. (단지 집에 쌓아놓은 베이스가 너무 많아서 그렇지)

어쨌든 그래서 오늘 베이스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리커버 크림을 쓰고, 셰이딩은 톰포드 테라, 블러셔는 메이크업 포에버 410. 어제 발랐던 메포 N9은 오래되서 나는 크레파스 냄새때문에 도저히 바를 엄두가 안나서 스킵하고 바비브라운 누드 립글로스만 발랐다. 눈은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M-56. 톰포드 테라 얼른 힛팬 보고싶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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