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테고리에 대하여 잡담

일단 카테고리명을 "인벤토리"로 했는데, 별건 아니고 그냥 가지고 있는 물건을 카탈로그 해보면 어떨까, 하고 만들었다.
물욕을 조절하고자 내가 정확히 어떤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작업인데, 여유있게 약 1년정도 걸리지 않을까, 한다.
그동안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물건을 사지 않는 것으로 하고, 카탈로깅을 하면서 버릴 것을 버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기로 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카탈로그 하는 행위에 대해 조금더 의식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