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Labo 르 라보 씨티 익스클루시브 뷰티


매년 정해진 기간에만 판매하는 씨티 익스클루시브. 
원래는 각 향을 정해진 도시에서만 살 수 있는데, 올해는 전 도시에서 모든 향을 살 수있다고 한다.
50 mL에 300달러라 아마 한병을 사진 않겠지만
한편으로는 향수 덕후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바이얼 1.5mL 한개에 12달러 하길래 눈물을 머금고 샘플 사이즈를 다섯 개 주문 해 봤다.

1. 도쿄의 Gaiac 10
2. 샌프란시스코의 Limette 37
3. 암스테르담의 Mousse de Chene 30
4. 런던의 Poivre 23
5. 파리의 Vanille 44

그리고 주문 하는 김에 기본 라인의 Thé Noir 29, Bergamote 22, 그리고 Another 13 을 더했다.
자세한 후기는 따로 포스팅 하겠다.



콜레트 한정으로 나온 Collette 34 도 무지 궁금하지만 그건 다음에 파리에 갈 때 시향해보고 사는게 의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주문하지 않았지만 내가 사실 좋아할 것 같은 Cuir 28, Neroli 36, 그리고 Jasmin 17.
프레젠테이션 이미지가 너무 예쁘다.



덧글

  • gvw 2017/09/02 12:14 #

    이번에는 인터넷 매장에서도 주문이 가능하게 된 건가요?
    가이악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디계열 향수라 일본에 갈때마다 사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반갑네요.
    테느와르는 쌉쌀한 복숭아홍차 느낌이었어요.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 포도젤리 2017/09/02 13:58 #

    넵! 미국 공홈에서 주문했어요.

    테느와르는 테스트 해 볼때마다 반하고, 프루스트 퀘스쳐네어 결과로도 나온 향이라 이번에 한번만 더 제 살이랑 상성을 좀 보고, 이미 쓰는 향수들이 정리가 좀 되면 연말 쯤 한병 사지 않을까 합니다.

    가이악 아직 시향해 보지 못했지만 저도 씨티 컬렉션 중에선 제일 기대 되는 향인걸요. gvw님 덧글 보니까 더욱 설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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