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d feat. THREE 글로스 & 톰포드 로즈 솔레이 + 다이어트 일지 뷰티

립하고 아이섀도우 빼곤 어제와 똑같아서 나머지는 생략.

립은 톰포드의 로즈 솔레이 립스틱과 쓰리 립잼 02번 라일락 블루스를 함께 발라줬는데
톰포드의 촤라라한 금펄과 쓰리 글로스의 잔잔한 오색펄들이 어우러져서 챠라챠라한 입술이 되었다...!
게다가 쉬어하지만 약간 짙은 붉은색인 톰포드를 쉬어하지만 약간은 밀키한 핑크인 쓰리가 잡아주고 전반적으로 웜/쿨 균형이 맞춰짐. 
나는 빼박 웜색이라던가 진성 쿨색은 둘다 어긋나고 그냥 중간에 어딘가 회색영역에 있는거같은 느낌이... 
웜/쿨색을 섞었을때 가장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순전히 나만의 생각일수도, 기분탓일수도 있다)

알엠케이 섀도우는 한정이라 면세에서 올초에 질렀는데 사실 손이 잘 안가는데다가 아직 예쁘게 바를 방법을 못찾음 (화장품은 잘못이 없다!!)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톰포드, 톰포드+쓰리, 쓰리


+ 다이어트:

젠장. 어제 점심부터 저녁, 오늘 아침까지 먹자파티 열었다. 엄청 먹어댔는데 (쿠키랑 브라우니까지...!) 오늘부터 또 안먹으면 되지뭐. 그래도 만보 걷기는 안빼먹고 계속 했다는게 그나마 위안 아닌 위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여름도 다가오고, 여름에 예쁜옷 입는 즐거움은 역시 날씬할 때 최고치를 찍는것 같다.
게다가 언니가 졸업선물로 무려 레포메이션에서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예쁜걸 보내줬다...!

꼭 살빼서 이거 입고 여름에 총총 걸어다닐거야. 나는 이 동네에서 곧 "파랑 깅엄 체크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되겠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