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2 여행

나리타에서 센가쿠지까지... 표를 잘못해서 약간 비싼거 산거 같은데 1430엔. 비싸다. 

나리타를 지나갈 때의 전경. 논밭같은 거랑 주택지랑 강이 많았다. 비가 오고 흐렸다. 그러나 습하고 더웠다.

집에 와서 정리하고 테레비젼을 켜니 강아지랑 망아지가 나온다. 망아지 귀여워.....

Meal 1-3: 근처 피코크 마트에서 초밥을 사왔다. 이게 599엔이라니. 감동.
키린 비터즈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말그대로 쓰다. 자몽향 + 스파클링 + 술 의 조합. 달지 않아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식사 2-1: 
아침은 요거트와 그래놀라. 일본 그래놀라는 미국 그래놀라처럼 뻑뻑하고 밀도있지않고 과자처럼 가볍고 바삭거린다. 죠리퐁같은 식감. 난 이게 더 좋다.

식사 2-2:
점심은 세븐일레븐 튜나 + 에그 샌드. Cu언니가 세븐일레븐의 에그 샌드가 압도적으로 다른 편의점에 비해 맛있다 그래서 이걸로 선택. (에그만 있는건 내가 간 세븐일레븐엔 없었다). 부드럽고 달달한 마요네즈 맛이 최고. 튜나는 씹히는 맛이 없고 완전 파테 화 된 튜나였다. 식빵이 퍽퍽하지 않고 매우 맛있음.
그리고 세븐일레븐 우니센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우니맛이 남....! 안주로 최고일듯. 나중에 또 먹고 싶다.


공원이 많다. 왠지 힘겨워 보이는 거북이.


개의 똥은 주인이 책임져야함.ㅋㅋㅋㅋㅋㅋ 어감이 웃겼다.

시바공원까지 걸어갔는데 너무 더웠다. 긴바지에 반팔 터틀넥을 입었는데 육수짜듯 땀이 줄줄 흘렀음. 

식사 2-3:
저녁은 게살 토마토크림소스 파스타. 파스타 1인분 + 소스에 243엔...! 다음에는 야채를 좀 추가 해야겠다.

맛도 꽤 먹을만함. 그러나 역시 뭔가 야채가 한가지 들어가야될 것 같음. 
키린 비터스 오늘은 진저에일맛. 후식으론 마트에서 산 센베랑 귤. 센베는 별로였다.

요리 욕심이 나서 오늘 시바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책방에서 요리책을 샀다. 기준은 1. 싼거 2. 사진이 예쁜거 3. 재료가 복잡하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거.
버섯이랑 꽁치가 마트에서도 많이 보이는데 제철인가보다. nhk요리방송에 나오는 레시피라는데 일본어 공부도 할 겸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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