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에뛰드 미니레드, 슈에무라 야즈 레드 yaz red, 나스 크루엘라, 샤넬 104 패션 passion (단종), 샤넬 58 루쥬 뷔 rouge vie, 에뛰드 겁먹은 레드
약간의 충동구매였지만 마음에 드네요. 사실 많이 마음에 들어서 루쥬 텐타시옹 사고싶은 마음도 조금 진정이 됐습니다. 저 위에서 겁먹은 레드를 제외하고는 제가 갖고있는 다른 레드는 모두 약간씩 뜬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특히 yaz red같이 맑은 핑크레드요) 루쥬 뷔는 정석 레드는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뭔가 오렌지 레드가 아닌데도 오렌지 레드같은 착시현상이 생기면서 얼굴이 환해보이면서 챡 붙어요. 제가 맥 칠리에서 기대했던 색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 칠리는 발라보니까 제 입에서는 오렌지 기운이 더 많이 나오면서 얼굴이 회색으로 밀렸었던 기억이 ㅋㅋ)
음 샘플로 받은 샤넬 메이크업 베이스랑 cc크림을 써봤는데 음 잘 모르겠어요 뭔가 피부가 더러워보이고 피지가 막 올라와요 ㅋㅋㅋㅋㅋ 둘을 같이 써서 그런가... 내일 cc크림만 따로 써봐야겠어요. 샤넬 하이라이터는 여전히 예뻐요... <3 샤넬은 복불복느낌이 강한데 사실 모든 브랜드가 비슷하게 그렇지만 역시 가격대가 쎄니까 리스크가 크네요 ㅋㅋㅋ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선셋 핑크 오늘 섀도우로 써봤는데 브라운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 까지도 주황색이 너무 돌아서 눈이 좀 부어 보였어요. 그래서 급하게 갈라파고스로 좀 덮어줬네요. 쉬머브릭은 역시 블러셔로만 쓰는걸로 ㅋㅋㅋㅋ
다른건 평소대로 맥 미네럴라이즈 파우더 + 라구나 + 에스쁘아 엑스프레소 라이너 + 바비브라운 브로우 펜슬 마호가니 + 키스미 마스카라.









덧글
cmml 2016/09/19 00:22 #
포도젤리 2016/09/19 10:18 #
cmml 2016/09/19 10:38 #
센티 2016/09/19 18:30 #
포도젤리 2016/09/19 20:45 #